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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당국의 력사교과서《국정화》강행책동 반대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에 의하면 19일 남조선의 카톨릭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성명을 발표하여 당국의 력사교과서《국정화》강행책동을 강력히 반대하였다.

성명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력사학계와 시민사회계 그리고 국민 과반수이상이 반대한다는 결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여당은 이를 무시하고 력사교과서《국정화》를 계속 강행추진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당국이 교과서의 발행과 보급을 주관하겠다는것자체가 과거 독재시기의 사고와 잇닿아있음을 보여준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집권세력이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국민들에 대해 《종북》, 《좌파》의 딱지를 붙이고 탄압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이것은 국민의 분렬을 초래하는 결과만을 낳게 될것이라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당국이 이제라도 국민들의 여론과 력사학계를 비롯한 시민사회계의 의견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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