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신문 《워싱톤 타임스》가 전한데 의하면 미공군이 추적하기 어려운 이동식발사대 또는 갱도에 전개할수 있는 새로운 지상발사전략핵미싸일계획을 추진시키고있으며 그것이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한다.
2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 전략핵무력분야에서 로씨야와 중국을 누르고 《유일초대국》의 지위를 부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밝혔다.
론평은 누구도 따를수 없는 현대화되고 타격력이 뛰여난 전략무력을 독점적으로 구축해놓고 그에 토대하여 적수들을 제압, 견제하며 나아가서 세계를 저들의 손아귀에 틀어쥐자는것이 미국의 전략적타산이라고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핵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장본인, 핵전파와 위협의 주범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특히 국제사회가 격분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이 독점적핵우세를 차지하기 위해 광분하면서도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이요 뭐요 하고 인류를 우롱하고있는 사실이다.
미국은 핵무기만 쥐고있으면 《유일초대국》의 지위를 유지할수 있으리라고 타산하고있다.핵광신자의 어리석은 망상이 아닐수 없다.
핵군비경쟁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로서 미국을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는 자살행위와 다를바 없다.
미국은 군사적대결정책은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고 세계제패야망을 버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