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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눈길 끄는 문학신동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를 가진 조선에는 재능있는 어린이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속에는 해마다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내놓아 문단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는 평양시 서성구역 장경소학교의 문학신동 김진웅학생도 있다.

남달리 책읽기를 즐겨하고 자연현상을 인간생활에 비추어 구사할줄 아는 문학적재능을 지닌 그는 선생님들의 각별한 지도와 방조를 받으며 문학의 꿈을 키우고 창작의 나래를 활짝 펼치였다.

최근년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부럼없이 자라나는 학생소년들의 행복한 생활과 조국의 아름다움을 반영한 수십편의 작품을 창작하였다.

지난해 그가 창작한 동시 《자격》은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우리교실문학상까지 수여받았다.

올해 창작한 우화 《다람쥐의 밭갈이》는 글작품현상모집에서 또다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문가들은 그가 창작한 동요, 동시, 우화 등 여러 종류의 작품들이 어린이들의 행복한 생활과 그들의 시점에서 본 사회생활을 동심에 맞는 시어와 풍부한 형상으로 보여주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고있다.

문학전문가들과 학교선생님들, 마을사람들은 미래의 작가가 될 꿈을 안고 성장하는 진웅이의 앞날이 기대된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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