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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자위대》의 요격미싸일종합체배비 단죄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자위대》가 15개 군사기지들에 34개의 미국산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종합체를 배비하는 대규모사업을 완료하였다.

보다 엄중한것은 전쟁을 할수 없게 규제된 헌법 9조를 한사코 개악하려 하고있는것이다.그 선두에 일본집권자가 서있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 사실은 전쟁국가조작을 노린 일본극우익집권세력의 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밝혔다.

최근년간 일본집권세력은 줄곧 《적극적평화주의》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고 하면서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종합체배비의 완료와 헌법 9조의 개악시도도 역시 《적극적평화주의》의 그늘밑에서 벌어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렇게 놓고볼 때 《적극적평화주의》의 진짜정체는 군국주의이며 재침론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 일본정부는 군국주의정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쟁의 포기와 전투력 및 교전권의 부인을 명시한 헌법 9조를 개악하면 일본은 전쟁국가로서의 모양새를 세상에 뻐젓이 드러내게 된다.

그렇게 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욕망이 극도에 이르면 분별을 잃게 되고 망상이 지나치면 운명을 망칠수 있다.

과거에 일본은 미친듯이 부풀어오르는 령토강탈욕망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패권망상때문에 종내 패망의 쓴맛을 보았다.

지금 일본의 욕망과 망상도 과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못하지 않다.

일본집권세력은 한걸음 내짚어도 무서운 함정이 일본의 앞에 놓여있지 않는가를 잘 살펴보며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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