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을 방문한 이전 미운수성 장관 노만 미네따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후처리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정부가 공식 사죄하며 일본국회가 주도하여 《종군위안부》들에 대한 배상도 진행해야 한다는 견해를 표시하였다.
2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의 과거청산과 관련한 이전 미운수성 장관의 발언은 단순히 그 하나만의 견해인것이 아니라 광범한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의사의 반영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과거 일제는 점령지들마다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갖은 야수적방법으로 사람들을 대량학살하였을뿐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을 전쟁터들과 죽음의 고역장들에 강제로 내몰아 목숨을 앗아갔다.
세계전쟁력사에 국가가 나서서 관권, 군권을 휘두르며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조직지휘한 례는 일찌기 없었다.
따라서 일본으로서는 마땅히 자기의 력사적범죄에 대해 시인하고 과거범죄를 청산하기 위한 국가적조치를 취하여야 하였다.
일본이 량심과 도덕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무대에서 일본의 영상은 말이 아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도덕적으로 불건전하고 타락한 일본과 좋게 지내려 하지 않고있으며 일본의 외교적고립은 날로 심화되고있다.
과거청산은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일본의 미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해야 할 사업이다.
론평은 일본이 과거청산의 책임을 회피하면 할수록 그 처지는 더욱 어려워질수밖에 없다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