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4일 살인적인 폭력만행에 대한 사과를 거부하는 파쑈경찰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민중총궐기투쟁때 경찰의 물대포에 맞은 농민이 열흘째 사경에서 헤매고있지만 경찰청장이 과잉진압이 아니라고 발뺌하며 공식사과조차 거부하고있다고 밝혔다.
지어 이자가 물대포 사용지침을 어겼다는 야당의원의 충고에 대해 《지침을 지키기 어려울 때는 지키지 않을수도 있다.》는 궤변도 늘어놓았다고 단죄하였다.
로조사무실을 기습적으로 수색하여 생활용품을 마치 폭력시위도구인것처럼 선전하고 시위주도자라고 하면서 수십명에 대한 소환장을 무리로 람발하는 경찰이 열흘동안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못하여 사과할수 없다는것은 낯 뜨거운 짓이라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경찰이 폭력적인 진압행위에 대해 시인하고 피해자와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