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24일 서울에서 11.14민중총궐기투쟁을 야수적으로 진압한 경찰의 폭압만행을 단죄하는 범국민대책위원회가 결성되였다.
대책위원회에는 전국농민회총련맹, 전국녀성농민회총련합, 카톨릭농민회를 비롯한 농민단체들과 로동, 인권, 종교 등 각계의 107개 단체가 망라되였다.
결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대책위원회는 경찰이 민중총궐기투쟁참가자들에게 최루액과 물대포를 직사로 쏘아대고 수십명을 강제련행하는 등 폭압에 광분하였다고 규탄하였다.
경찰이 살인미수를 저지르고도 정당한 진압이라고 강변하는것이 문제라고 단죄하였다.
권력에 의한 폭력행위를 용납하면 민주와 민생이 짓밟힌다는것이 우리가 피로 얻은 교훈이라고 강조하였다.
각계각층이 망라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경찰의 야수적인 진압만행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엄중처벌, 《정부》의 책임있는 사과, 재발방지대책을 목표로 삼고 법률적대응은 물론 서명운동, 초불집회 등을 전개할것이라고 단체는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