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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집권자의 《체제통일》야망 규탄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집권자가 최근 해외행각기간 국제회의들에서 케케묵은 《북핵문제》를 들고나와 《지역과 전세계에 심각한 위협요인》이니 뭐니 하고 악담질하면서 《북이 핵포기라는 전략적결단》을 내리도록 해야 한다고 요사를 떨었다.

지어 《핵개발로는 원하는것을 얻을수 없》다고 고아대며 우리의 《변화》를 유도해내려고 가소롭게 놀아대다 못해 외세에 《북핵공조》를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2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여 불순한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극악한 동족대결광신자의 넉두리에 불과하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미국의 가증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우리의 진지하고도 성의있는 노력들을 시종일관 우롱하면서 《폭정의 전초기지》, 《불량배국가》라는 딱지까지 붙여가며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다한것도 바로 미국이다.

조선반도를 세계제패야망실현의 교두보로 삼고있는 미국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마련되는것조차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지역정세를 인위적으로 긴장시키려고 별의별짓을 다하였다.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얽혀있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그것이 주변나라들에로 번져지게 될것은 뻔하다.

그런데도 남조선집권자가 《북위협》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북침전쟁책동을 합리화하여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려는 흉심의 뚜렷한 발로이다.

남조선집권자가 우리가 핵을 포기하면 그 무슨 《번영의 길》이 열릴것처럼 희떱게 놀아대며 《변화》에로 유도하려고 획책하지만 오히려 그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만을 자아낼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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