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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독도를 조선령토로 표기한 《일본고지도선집》 발간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우리 문화가꾸기회가 일본이 력사적으로 독도를 조선의 령토로 표기한 지도들을 종합하여 묶은 《일본고지도선집》(1권)을 발간하고 20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하였다.

지도선집에는 미국, 일본 등지에서 입수된 일본 지리학자 하야시 시헤이가 제작한 1802년판 《대삼국지도》, 일본 륙군성 륙지측량부가 1937년에 발행한 《지도구역일람도》, 일본 건설성 지리조사소가 1956년에 발행한 《지도일람도》 그리고 나가꾸보 세끼스이의 1778년본 《개정 일본여지로정전도》, 일본 막부가 직접 작성한 1807년의 《일본변계략도》, 1875년 일본 륙군성 참모국이 발행한 《조선전도》를 비롯한 30점의 지도가 실려있다.

이 지도들은 대부분 일본정부가 직접 관여하여 제작, 발행한것들로서 공통적으로 독도를 조선의 령토로 표기하고있다.

특히 《대삼국지도》는 조선과 일본을 서로 다른 색으로 칠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였는데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과 같은 노란색으로 칠하여 섬들이 조선의 령토임을 분명하게 밝혔다.

그리고 울릉도를 《다께시마》로, 독도를 《마쯔시마》로 표기하고 그 옆에 《조선의 것》이라는 해설까지 쓰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도선집 편찬위원장은 이 모든 지도들이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라는 주장이 허구임을 명확히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고 설명하였다.

이 모든것은 일본이 력대로 독도를 조선의 령토로 인정하였음을 실증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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