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석탄공업부문 청년돌격대들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석탄생산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청년강국의 주인된 자각과 충천한 기세로 더 많은 탄밭을 마련하기 위한 굴진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북창지구의 송남청년탄광 김진청년돌격대가 지난 10월 25일까지 올해 굴진계획을 120%로 끝낸 기세높이 굴진개소를 2배로 늘이고 정머리와 레루, 동발나무 등을 자체로 마련하면서 굴진속도를 더욱 높이고있다.
덕천지구의 덕천탄광 리수복청년돌격대와 순천지구의 천성청년탄광 리수복청년돌격대, 령대탄광 김진청년돌격대의 청년돌격대원들도 돌격전을 벌려 년간굴진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였다.
득장지구의 득장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에서는 석탄매장량이 풍부한 갱들에 력량을 집중하여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생산을 크게 장성시킬수 있게 하였다.
구장지구의 룡등탄광에 진출한 청년들은 1990년대 첫 영웅인 김광철영웅의 고향에서 살며 일하는 청춘들답게 굴진을 힘있게 내밀어 전망이 좋은 새 탄밭을 조성하였다.
안주지구의 신리탄광 길영조청년돌격대, 함남지구의 경둔탄광 리수복청년돌격대도 굴진전투의 선봉에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