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5일 농민들을 죽음에로 몰아가는 남조선당국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2005년 11월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쌀협상국회비준을 반대하는 전국농민대회》와 시위에 참가하였던 전용철농민이 전투경찰의 곤봉과 방패에 맞아 두개골이 깨져 끝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때로부터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난 14일 서울에서 미국산 쌀수입에 미쳐날뛰는 현 《정부》에 항의하여 분노를 터쳤던 백남기농민이 경찰의 무자비한 물대포에 맞아 중태에 처해있다고 사설은 규탄하였다.
사설은 력대 《정부》의 쌀시장개방책동에 의해 얼마나 많은 농민들이 생존권사수라는 피타는 절규속에 목숨을 잃었는가고 개탄하였다.
사설은 현 《정권》이 생존권을 요구하는 농민의 행동을 오히려 《테로》로 규정하고 탄압하였다고 단죄하였다.
현 《정부》는 민족의 생명과도 같은 쌀을 팔아 제 리속을 채우는 매국《정권》이며 이에 저항하는 농민을 《적》으로 간주하고 서슴없이 죽이려드는 살인《정권》이라고 사설은 성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