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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선군,사회주의는 조선인민의 철의 신념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내정간섭과 압력, 침략책동이 계속되고있는 조건에서 자주적대가 약하면 외세의 독단과 전횡을 단호히 물리치지 못하게 되고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끝까지 고수할수 없게 된다고 밝혔다.

론설은 위대한 당을 따라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걷고있는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에서 그것은 철의 진리로 검증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성은 존엄높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생명이다.

혁명의 전과정에 일관하게 견지한 자주의 원칙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제국주의와 반동들의 반혁명적공세와 좌우경기회주의자들의 간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 단계의 사회혁명, 사회주의건설에서 승리할수 있었다.

자체의 힘, 강한 자위적군사력이 없이는 제국주의와 싸워 이길수 없으며 당과 국가도 보위할수 없고 인민의 안전도 지킬수 없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총대에는 총대로 맞서고 혁명은 총대로 담보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총대철학의 정당성은 1990년대부터 시작된 격렬한 조미핵대결을 통하여서도 뚜렷이 과시되였다.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며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다.

론설은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승리하며 사회주의로 위용떨치는 우리 조국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의 희망의 등대, 승리의 기치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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