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5일 《억압은 더 큰 저항을 부른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24일 현 집권자가 《국무회의》라는데서 11.14민중총궐기투쟁을 불법폭력행위로 규정하고 배후세력을 엄중하게 처리하라고 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지어 민중총궐기투쟁참가자들을 테로집단으로 몰아갈 기도를 내비쳤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정부》의 립장을 반대해나서는 세력들에 대한 위협이며 12월 5일로 예정된 2차 민중총궐기투쟁에 대한 협박이라고 폭로하였다.
결국 집권자의 이날 망언은 11.14민중총궐기투쟁을 진압한것이 정당하며 경찰에 의해 사경에 처한 농민에게 사과할 리유가 전혀 없다는 강변이라고 밝혔다.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고개를 숙이지 않는 민중을 향해 채찍을 드는것은 노예주나 봉건령주들이 즐겨 사용한 폭력이라고 하면서 집권자가 《억압이 더 큰 저항을 부른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