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18일 성명을 발표하여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에 대한 남조선 집권여당의 친일굴종행위를 규탄하였다.
성명은 17일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의 날을 제정하는 법안상정과 관련한 《국회》 회의에서 여당의 굴욕행위로 회의자체가 파탄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노예피해자들의 날 제정은 일본의 성노예범죄력사를 기억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계가 함께 노력하려는 결의를 담아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련대회의에서 선포되였다고 성명은 밝혔다.
그리고 해마다 아시아 각국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련대행동을 통해 다양한 선전활동과 행사를 벌리며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의 날 제정을 널리 알려나가고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법안상정을 토의하는 《국회》마당에서 《새누리당》이 《일본과의 외교적마찰을 불러일으킬수 있다.》느니 뭐니 하며 반대하였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일본이 여전히 성노예문제에 대해 국가적, 법적책임을 리행할 의지가 없다는것이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외교적마찰을 운운하며 이번 회의를 파탄시킨 집권여당의 매국적처사를 성명은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