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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을 통하여 혁명정신을 새겨안는 조선청년들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청년들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

그들의 정신세계는 지금 초소와 일터, 학교마다에서 울려퍼지는 노래 《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 《전사의 념원》, 《장군님은 조선의 운명》에 그대로 비껴흐르고있다.

이 노래들은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를 전후로 하여 창조된 예술영화들의 주제가들이다.

노래 《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1978년)는 예술영화 《첫 무장대오에서 있은 이야기》의 주제가이고 노래 《전사의 념원》(1980년)은 예술영화 《백두산》의 주제가이며 노래 《장군님은 조선의 운명》(1982년)은 예술영화 《친위전사》의 주제가이다.

명곡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그이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방침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사령부의 안녕을 바라며 그 길에 생명도 청춘도 다 바쳐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불굴의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정광철은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모습을 형상한 이 명곡들을 부르면 부를수록 백두의 넋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의지가 백배해진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평양326전선공장 로동자 김은혜는 이 노래들은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투사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게 하는 거울이며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추동한다, 우리 청년들은 이 노래들과 함께 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생산에서 위훈을 세워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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