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이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당국의 로동개악책동과 폭압통치를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집회, 시위참가자들에 대한 살인적인 진압을 일삼고 로동개악을 일방적으로 강행하며 인민들의 생존권과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당국의 독재적망동을 성토하였다.
민주로총 수석부위원장 최종진은 《새누리당》이 《국회》에서 로동개악법안을 일방적으로 강행처리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12월 5일 2차 민중총궐기투쟁과 로동자총파업을 벌려 로동개악을 막아내고 현 《정권》을 퇴진시키자고 강조하였다.
전국농민회총련맹 의장 김영호는 농민을 물대포로 쏘아 사경을 헤매게 만든자들을 처벌해야 하며 집권자는 국민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공공운수로조 위원장 조상수는 당국이 11.14민중총궐기투쟁을 가혹하게 탄압하였지만 여기에 굴하지 않고 2차 민중총궐기투쟁에 떨쳐나설것이라고 밝혔다.
전국교직원로동조합 위원장 변성호는 현 《정권》하에서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민중이 삶의 모든것을 다 빼앗겼다고 개탄하였다.
이에 앞서 민주로총은 《국회》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권》이 11.14민중총궐기투쟁을 계기로 류례없는 공안탄압에 나선 목적중의 하나가 바로 로동개악법안을 년내에 처리하기 위한데 있다고 하면서 이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2차 민중총궐기와 총파업의 기본과녁은 로동개악에 량심을 판 정치인들이 될것이라고 하면서 개악립법에 가담한자들을 반드시 심판할것이라고 단체는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