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제4차 전국직맹모범초급단체위원장대회가 27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창립 70돐을 맞으며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기간 직맹초급단체들의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분석총화하고 전동맹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수령결사옹위의 전투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였다.
대회에는 리일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관계부문 일군들, 직맹초급단체위원장들, 중앙과 지방의 직맹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주영길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대회에서 한 보고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직맹초급단체강화에 큰 의의를 부여하시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건설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11월 30일 조선직업총동맹을 창립하시고 중앙으로부터 기층조직에 이르기까지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워주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양무궤도전차공장과 평양방직기계공장 로동계급속에 들어가시여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직맹초급단체의 본신임무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인 직업동맹건설사상과 업적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직맹초급단체들과 직맹원들이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전체 토론자들은 직맹초급단체들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직맹원들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총공격전에 힘차게 떨쳐나서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