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농민회총련맹, 전국녀성농민회총련합, 카톨릭농민회를 비롯한 농민단체들이 25일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남조선당국자의 망발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들이 있었다.
전국농민회총련맹 의장 김영호는 현 집권자가 테로집단으로 몰아댄 민중총궐기집회 참가자들은 수십년간 본전도 못찾고 농사를 지은 농민, 비정규직으로 신음하는 로동자, 력사교과서《국정화》를 반대하는 시민들이였다고 밝혔다.
진보련대 공동대표 박석운은 국민을 테로집단으로 몰아대는 《대통령》의 망언은 국민에 대한 모욕이며 망발이라고 단죄하였다.
이어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정부》가 민중총궐기집회에 대해 시작전부터 《폭력시위》로 규정해놓고 여론조작에 열을 올렸으며 집회참가자들의 평화적인 행진을 차단벽으로 가로막고 그들에게 물대포를 쏘아댔다고 까밝혔다.
또한 살인적인 폭력진압도 부족하여 테로집단이라고 운운하며 국민에 대한 적의를 강하게 드러내놓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회견문은 인륜과 공정성에 대해 전혀 모르는 《대통령》이 문제라고 하면서 집권자는 자기가 국민우에 군림하는 지배자가 아니라는것을 명백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