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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종교인들 《새누리당》의원의 폭언 규탄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소속 종교인들이 25일 서울 조계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의원의 폭언을 규탄하였다.

그들은 《새누리당》 의원 김진태가 조계사에 경찰을 투입해서라도 민주로총 위원장 한상균을 검거해야 한다고 망발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국회》의원이라는자가 이런 발언을 한것은 매우 부당한것이며 종교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에서 민주로총 위원장 한상균에 대한 체포소동이 집요하게 벌어지고있다.

당국의 수배를 받는 속에서도 한상균은 지난 14일 민중총궐기집회에 참가하여 《정부》의 로동개악을 강력히 규탄하였으며 이후 서울 조계사에 피신해있다.

이러한 때에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이 조계사에 경찰을 투입해야 한다고 떠들어댄것이다.

이에 격분을 표시하면서 종교인들은 김진태의 사퇴와 《새누리당》의 공식사과를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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