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를 지지하여 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2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보복대응이 두려워 공화국의 수역에 대한 사격은 철회하였으나 가장 예민한 서해 5개섬수역에서 도발적인 사격훈련을 진행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보다 엄중한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서울에서 벌려놓은 《5주기 추모행사》라는것이다.
여기서 그들은 5년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침략도발행위를 한데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사죄도 없이 연평도포격전에 대한 책임을 뻔뻔스럽게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전가하려고 책동하였다.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남조선의 전쟁광신자들이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국기를 마구 찢어버리다 못해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훼손시키는짓을 자행한것이다.
이러한 범죄적인 망동들은 천벌을 받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은 군사적 및 정치불장난은 그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대결정책을 계속 유지하면서 북남합의준수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전쟁광신자들은 저들의 도발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