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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세월》호참사진상규명 방해하는 보수당국 규탄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4.16련대가 26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당국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얼마전 《새누리당》에서 추천된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위원들이 해야 할 일이 《지침》형식으로 적혀진 해양수산부의 문건이 공개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문건에는 특별조사위원회가 청와대에 대한 조사를 결정할 경우 여당이 추천한 위원들은 전원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특별조사위원회의 《편향적인 운영》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으로 대응해나설데 대한 방안들이 명시되여 있었다고 까밝혔다.

이를 통해 《정부》가 앞장에서 특별조사위원회 성원들을 조종하고 진상규명을 방해한 범죄가 드러났다고 하면서 이를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이어 여당에서 추천한 특별조사위원회 위원들에게 보내는 항의편지가 랑독되였다.

편지는 여당이 추천한 특별조사위원회 위원들이 청와대와 해양수산부의 꼭두각시가 되여 참사의 진상규명을 방해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특별조사위원회의 독립적인 조사활동을 방해한 증거문서인 해양수산부문건을 작성하고 그 리행을 지시한자가 누구인가를 밝혀내여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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