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당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 무비의 용감성과 맹렬한 돌진력,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은 조선인민군대의 고유한 혁명적기질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오늘의 물고기대풍, 물고기사태를 안아온 동해의 승전포성도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같이하는 인민군대의 결사옹위, 결사관철정신의 분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황금해력사창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의 령도적권위와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을 굳건히 보위하고 우리 당의 수산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고있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수산업발전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사회의 수산부문에서는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처럼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말로써가 아니라 높은 어로실적으로 충직하게 받들어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더욱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사회의 수산사업소일군들과 어로공들이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어로전사들처럼 자기들이 지켜선 곳이 바로 사회주의수호전의 제일선이라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한마리의 물고기라도 더 잡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할 때 그 어디서나 물고기풍년을 마련하고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할수 있다.
수산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수산혁명의 새로운 불길을 지펴올리며 나라의 수산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움으로써 높은 물고기잡이성과를 안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