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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올해 150여개 침전지 개건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환경보호에 큰 관심을 돌리고있다.

시에서는 올해에 150여개의 침전지를 개건보수하여 대동강과 보통강에 언제나 맑은 물이 흐를수 있게 하였다.

시안의 국토환경보호부문에서는 공장, 기업소들에 있는 침전지실태를 전면적으로 료해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대책하도록 하였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평양양말공장, 평양곡산공장 등 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강하천의 오염을 막는 사업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침전지개건보수공사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단위들에서는 필요한 로력과 자재타산을 면밀히 한데 기초하여 경제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면서 일판을 통이 크게 벌려 침전지개건보수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였다.

만경대닭공장을 비롯한 여러 공장, 기업소에서는 실정에 맞게 능력확장공사를 힘있게 내밀어 평양시를 더욱 아름답게 변모시키는데 기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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