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보수집권세력이 특대형참사인 《세월》호침몰사건을 초래한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그 진상규명을 방해해나서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이에 대해 폭로하였다.
24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이날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참사당일 집권자의 7시간행적과 청와대의 대응을 조사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런데 이에 대해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과 청와대는 조사대상이 아니다.》느니, 《위헌적인 월권행위》라느니 하며 조사를 반대하였다.
《새누리당》내에서는 《대통령》이 《세월》호참사와 아무관계가 없다고 하면서 특별조사위원회의 결정을 반대하는 망발들이 터져나왔다.
《정부》관계자 역시 특별조사위원회의 결정은 정략적의도로밖에 볼수 없다, 앞으로 실지 조사때 이를 거부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같은 날 남조선신문 《서울경제》는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를 해체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는 집권여당의 행태를 규탄하였다.
그에 의하면 《새누리당》패거리들이 특별조사위원회의 해체를 운운하면서 《단호한 조치를 취할수밖에 없는 상황》, 《특별조사위원회 성원들의 즉각적인 사퇴와 새로운 구성을 위해 법을 개정하려고 한다.》고 법석대고있다.
이 사실들을 통해서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덮어버리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남조선집권세력의 본심이 다시한번 여실히 드러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