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이 창립 70돐을 기념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은 조선로동당과 수령의 위업에 충실한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이며 위력한 사상교양단체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4(1945)년 11월 30일 조선직업총동맹을 창립해주시고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동맹이 당의 믿음직한 방조자로서 혁명과 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직업동맹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시고 동맹이 당정책의 옹호자, 관철자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도록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기념중앙보고회가 3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양형섭동지, 오수용동지와 김덕훈 내각부총리, 농근맹, 녀맹,관계부문 일군들, 제4차 전국직맹모범초급단체위원장대회 참가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직업총동맹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 직맹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축하문은 조선직업총동맹이 창립후 지난 70년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깊은 관심속에서 당에 무한히 충실한 대중적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되여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한데 대해 지적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의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 직맹원들이 전동맹을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영예로운 대오로 강화발전시키며 혁명앞에 지닌 대중적정치조직의 숭고한 사명에 충실하여온데 대하여 축하문은 높이 평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