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1월 24일 남조선의 여야당시정배들은 《원내지도부간 회동》이란것을 가지고 《북인권법》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회동후 《새누리당》 원내대표라는자는 그 무슨 《최고중진련석회의》라는데서 《야당과 쟁점을 해소》했다느니, 《합의대로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느니 뭐니 하며 《북인권법》을 기어이 강행처리할 야욕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의 정치시정배들이 《북인권법》조작에 광분하고있는것은 날로 높아가는 공화국의 존엄을 훼손시키고 우리의 체제를 기어이 허물어 저들의 《제도통일》야망을 실현해보려는데 그 불순한 흉계가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지난 11월 26일 판문점에서는 북남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이 진행되였다. 접촉에서는 오는 12월 11일에 개성공업지구에서 제1차 북남당국회담을 개최하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당면한 문제들을 협의하기로 합의하였다.
바로 이런 때에 남조선정치시정배들이 실무접촉전야부터 《북인권법》을 기어이 조작하겠다고 너스레를 떨고있는것은 북남관계개선을 애당초 달가와하지 않는 현 보수집권세력의 대결적정체를 만천하에 다시금 폭로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북인권법》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그들이 결코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를 기어이 압살하려는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줄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