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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의 인권교살국 미국의 정체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인권옹호》에 대해 계속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그에 조소를 보내고있다.

미국의 극악무도한 반인륜적정체를 너무도 잘 알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은 《인권문제》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의 도구로, 핵몽둥이 다음가는 세계제패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

그 대표적실례가 바로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을 휩쓴 《아랍의 봄》이다.

《아랍의 봄》은 미국식 《민주주의》를 다른 나라들에 내리먹일 목적밑에 미국이 주도하여 일으킨 《색갈혁명》이다.

이 날강도적인 《인권》소동에 의해 리비아, 예멘을 비롯한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의 여러 나라들이 극도의 정치적혼란과 테로의 악순환속에서 신음하고있다.

미국은 리비아를 정복할 목적밑에 이 나라 사람들속에 자기 나라가 《평화와 인권의 진정한 옹호국》이라는 선전을 끈덕지게 들이댔다.

리비아가 미국식 《민주주의》를 받아들이고 모든것을 포기하도록 부단히 압력을 가하였으며 이 나라를 《인권유린국》, 《독재국가》로 헐뜯으면서 반정부세력을 지원하였다.

2011년에는 끝끝내 저들의 추종세력들을 내세워 무차별적인 공습을 들이댐으로써 이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았다.

《자유와 민주주의의 화원》을 약속하던 미국의 《인권》소동은 리비아에 피비린 살륙전쟁과 제도전복, 사망자수 2만여명이라는 비참한 결과를 가져왔다. 그뿐이 아니다.

현재 리비아에서는 5,000여개의 크고작은 무장조직들이 서로 싸움을 벌리고있는것으로 하여 류혈적인 충돌과 대결이 어느 하루도 그칠 사이가 없다.

유리한 자연지리적환경과 풍부한 지하자원으로 하여 예로부터 《아랍의 락원》으로 불리워왔던 예멘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미국의 내정간섭적인 《반테로전》확대정책에 의해 자주권을 침해당하고 교파간, 정치파벌간 반목질시와 충돌로 하여 이미전부터 고통을 겪고있던 예멘은 미국이 일구어대는 《아랍의 봄》바람에 휘말려들어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화하였다.

나라의 정치적안정은 파괴되고 극도의 혼란과 무질서, 테로의 악순환속으로 더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이 참혹한 현실앞에서 이전 미국무성 중동담당 정보사무소 부국장까지도 《광범한 지역에 〈아랍의 봄〉이 휘몰아쳐 불안정이 조성된 후 테로그루빠들이 부활하였다.》고 평할 정도였으니 미국의 《인권》전략에 대한 온 세계의 단죄와 규탄이 어떠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여전히 《인권옹호》와 《테로박멸》을 떠들며 세계도처에서 강도적인 정치군사적개입의 폭을 넓혀나가려고 책동하고있다.

미국이야말로 인권이라는 신성한 말까지 더럽히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책동에 미쳐날뛰는 세계최대의 인권교살국, 불량배국가이다.

지금 미국은 우리 공화국도 저들의 《인권공세》를 막아내지 못한 나라들처럼 만들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 지난 19일에는 유엔무대까지 더럽히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

언제인가 미국학자 로렌스 쇼프는 미국의 《인권외교》의 본질에 대하여 까밝히면서 《그것은 반공적색채와 자본주의적사상부활의 경향성을 내포하고있으며 그 최종목표는 사회주의나라들의 이단자들을 고무하고 사회주의를 허무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인권》소동이 우리 인민의 삶과 행복의 요람인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기 위한 모략적책동임을 실증해주고있다.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권유린의 왕초가 우리의 참다운 인권실상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것부터가 광대극이지만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날뛰는 꼴은 더욱 가소롭다.

우리에게는 세상사람들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가 있으며 이 소중한 모든것을 굳건히 지켜주는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자위적핵억제력이 있다.

세계도처에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추악한 《인권》모략책동은 어리석은 대조선《인권》소동의 파탄을 계기로 종말을 고하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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