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1월 27일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보수패당의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에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남조선당국이 강행하는 력사교과서《국정화》는 친일과 《유신》독재를 정당화하고 박정희독재《정권》의 군사쿠데타를 미화하자는데 그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더욱 묵과할수 없는것은 《국정화》를 반대하여 시위를 벌리는 시민단체 성원들과 각계층 인민들을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잔인하게 탄압하는 야수적폭거도 서슴지 않고있는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력사교과서《국정화》를 저지시키기 위해 《정부》와 맞서 과감히 투쟁하고있는 남녘동포들에게 련대적인사를 보내며 그들의 장거를 적극 지지성원한다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깔린 남조선당국의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