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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파쑈탄압책동은 통치위기수습 위한 불순한 흉계의 발로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당국이 인민들을 대상으로 벌리고있는 파쑈탄압책동은 과거의 악명높은 《유신》독재를 련상케 하는 치떨리는 범죄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지난 11월 14일 남조선에서 벌어진 민중총궐기투쟁은 현 《정권》의 독단과 전횡, 반인민적악정에 항거하는 민심의 드센 폭발이였으며 민주주의와 독재,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놓인 각계층 인민들의 정의로운 선택이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미 오만해질대로 오만해지고 독재통치밖에 배운것이 없는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피묻은 이발을 드러내며 인민들의 정당한 항거에 야만적인 폭력으로 대답해나섰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의 파쑈탄압책동은 진보민주세력을 말살하고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수습하기 위한 불순한 흉계의 발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통치위기수습을 위해 폭압에 광분하는것은 반역통치배들의 상투적수법이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도 위기로부터의 출로를 인민탄압의 강화에서 찾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외면하며 계속 반역정책과 파쑈탄압에 매달린다면 그것은 스스로 파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망동으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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