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이 정탐위성을 현재의 4기로부터 8기로 늘이기로 한 《우주기본계획》개정안을 발표하였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하루빨리 정탐위성들을 궤도에 진입시킴으로써 해외침략에 필요한 모든 정보자료들을 장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재침에 나서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속심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우주에 대한 군사적진출을 더욱 발광적으로 다그치는 일본의 책동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보다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일본이 우주에 침략적군사위성을 마구 쏘아올리면서도 우리의 평화적우주개발을 시비질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이 무엇때문에 우리의 평화적우주개발을 악의에 차서 시비질하고있는가는 명백하다.
우리의 평화적우주개발활동을 《위협》으로 매도하여 저들의 침략책동, 우주에로의 군사적진출을 합리화하자는것이다.
남의 발뒤꿈치를 물고늘어지면서 음흉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의 처사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과거 일제의 침략사를 뼈에 사무치게 체험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본반동들의 군사적망동을 날카롭게 주시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의지를 똑바로 알고 무분별하게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