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11월 28일 서울에서 반《정부》투쟁이 전개되였다.
11.14민중총궐기투쟁을 야수적으로 진압한 파쑈경찰의 폭압만행을 단죄하여 범국민대책위원회소속 성원들이 서울대학교병원앞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그들은 민중총궐기투쟁현장에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중태에 빠진 백남기농민이 아직도 사경에서 헤매고있다고 하면서 폭압사태의 장본인인 경찰청장의 사퇴를 요구하였다.
한편 경찰당국이 12월 5일로 예정된 2차 민중총궐기투쟁을 불허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짓밟는 행위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서울일대에서 시위행진을 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