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미디어오늘》에 의하면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천주교인권위원회,참여련대,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 등 106개 단체로 구성된 인권모임준비위원회가 11월 26일 당국의 인권말살책동을 규탄하였다.
단체는 악명높은 《보안법》이 조작된 12월 1일을 계기로 악법에 의해 고통받고 억눌린 사람들을 위한 모임을 가지기로 한데 대해 밝혔다.
올해에 부당하게 감옥에 갇힌 량심수가 수십명이나 더 늘어났다고 하면서 특히 11.14민중총궐기투쟁이후 열흘 남짓한 기간에 구속자가 훨씬 증가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정부》가 《보안법》위반혐의로 집회와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을 강제련행하고 그들의 집과 사무실들을 강제수색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세월》호유가족들, 쌍룡자동차해고로동자들, 경상남도 밀양의 주민들, 제주도 강정마을주민들, 내란음모사건피해자가족들이 모여 인권보장과 량심수석방을 요구하는 한목소리를 낼것이라고 단체는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