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은 날조된 자료들로 그 무슨 《결의안》을 만들어 유엔총회에서 통과시켜 있지도 않는 공화국의 《인권문제》를 국제화, 정치화하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의도적으로 현실을 외면하고 공화국의 《인권문제》를 국제적인 문제로 확대시키려 하고있는 목적은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나중에는 조선인민이 선택한 제도를 군사적힘으로 말살하자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다른 나라들의 있지도 않는 《인권허물》을 들추어내여 비방중상하며 그것을 구실로 내정에 간섭하고 합법적인 정권을 전복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그 대상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고있는 나라들, 대미추종에서 벗어나려는 나라들이다.
지금 미국은 우리에게 《인권개선》을 위한 의지와 노력이 없다고 시비질을 하는가 하면 유엔에서 국제형사재판소요 뭐요 하는 심히 자극적인 망발까지 늘어놓고있다.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인권범죄자》로 몰아 《인권옹호》의 미명하에 군사적개입을 할수 있는 명분을 얻자는것이다.
우리를 노린 미국의 《인권》소동은 일시적인것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이며 병적인 거부감으로부터 나오는 장기적인 전략에 따른것이다.
인권이자 국권이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의 도수가 높아질수록 우리의 전쟁억제력은 더욱 강화될것이다. 우리의 이러한 립장은 천만번 정당하며 절대로 달라지지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