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사 사장 루이스 엔리께 곤쌀레스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보도활동을 적극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그는 11월 23일 박창율 꾸바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그는 최근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유엔총회 제70차회의에서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할데 대한 공명정대한 립장을 다시금 천명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전쟁발발의 위험을 제거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마련하기 위한 요구로부터 출발한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조선의 공명정대한 제안을 계속 외면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는 변함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결정적으로 끝장내기 위해서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야 한다.
미국은 조선의 평화협정체결제안을 심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미국은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여야 한다.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문제는 미국이 용단을 내려야 할 문제이다.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다른 문제들도 풀릴수 있다.
우리 통신사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을 지지하는 보도활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다.
또한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