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집권자가 며칠전 프랑스에서 진행된 유엔기후변화총회기간 여러 나라 고위정객들을 찾아다니며 《북의 비핵화를 위한 대화》니, 《적극적인 역할》이니 뭐니 하고 요사를 떨다 못해 《국제공조》를 구걸했다.
유네스코본부에서 한 《특별연설》이라는데서는 《국제사회전체의 위협》을 운운하면서 《북의 핵개발과 인권문제가 그 대표적인 사례》라고 력설했다.
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공화국의 날로 높아가는 권위와 위력앞에 기절초풍하여 놀아대는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집권자가 망조가 든 제 집안의 인권실태는 당반우에 얹어놓고 한사코 동족의 존엄과 체제를 비방중상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이것은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대결책동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앞으로 더욱 강화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북남관계개선을 귀중히 여기지만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고 우리와 기어이 대결하려는 동족대결광신자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통일》을 떠들고 돌아앉아서는 딴꿈을 꾸면서 동족대결을 일삼다가는 온 겨레의 더 큰 저주와 규탄을 받고 파멸만을 촉진시킬뿐이다.
남조선보수당국은 동족을 모해하며 북남관계개선에 저해를 주는 불순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