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일을 앞당기는 투쟁속에서 찾으신 기쁨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7(1998)년 6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자강도의 어느 한 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자들의 작업모습도 보아주시고 그들과 이야기도 나누시다가 일군들에게 보시오, 우리 로동계급의 기상이 얼마나 장한가 말이요라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동행한 일군들에게로 돌아서시며 동무네도 보았지,《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구호를 말이요라고 하시였다.
그이의 물으심은 이곳에 오기 전에 돌아보신 어느 한 기업소의 건물벽에 써붙였던 구호를 념두에 두신것이였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구호를 보시며 아주 좋은 구호라고, 정말 좋다고,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적랑만과 락관주의가 반영된 훌륭한 구호라고 하시며 몇번이고 되새겨 읽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좀전에 보시였던 그 구호를 다시금 상기시키시며 우리 로동계급의 거세찬 숨결이 맥박치고 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가 있는 한 우리의 사회주의는 끝없이 번영할것이라고 하시며 그곳 기업소에서 본 그 구호처럼 우리도 지금 이렇게 로동계급과 함께 웃으며 돌아보지 않습니까,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고있단 말입니다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갑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