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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삶을 누려가는 조선의 장애자들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장애자들은 국제장애자의 날(12.3.)에 즈음한 기념모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자기들의 행복한 모습을 펼쳐보여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조선에서 장애자들은 공화국 장애자보호법에 의하여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법적으로 철저히 담보받으며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아래 장애자어린이들은 다른 어린이들과 꼭같이 학령전교육과 학교교육을 받고있다.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심한 장애자들을 위한 학교들도 세워져있다.

인민적인 사회보장제도에 의해 로동능력이 제한된 장애자들도 희망과 능력에 따라 충분한 로동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받고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고상한 정신이 차넘치는 조선에서는 수년간 온갖 지성을 다해 화상당한 평범한 로동자처녀의 얼굴을 아름답게 가꿔준 한 녀의사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인간사랑의 전설들이 수없이 꽃펴나고있다.

사회와 집단,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장애자들속에는 수십년간 민족음악가들을 키우는데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는 교육자, 손풍금연주가, 성악가들, 재능있는 미술가, 체육인들도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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