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2일 《국회》주변에서 로동개악저지를 위한 투쟁결의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그동안 계속되여온 로동자들의 생존권요구에도 불구하고 여야가 로동개악을 위한 법안을 강행적으로 처리할데 대해 합의함으로써 국민의 등에 또다시 칼을 꽂았다고 규탄하였다.
이제 로동자들이 할 일은 총파업으로 로동개악을 막고 현 《정권》을 끝장내는것뿐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오직 투쟁으로 보수《국회》를 심판해야 한다고 하면서 2차 민중총궐기와 총파업을 반드시 성사시켜 12월의 《국회》앞을 로동자들의 투쟁광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단체 대표들이 항의를 위해 《국회》에로 찾아갔지만 여당패거리는 이들을 만나는것을 거부하는 횡포를 부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