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2일 《현 정권과 함께 사라져야 할 보안법》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1일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코리아련대) 성원들이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을 향해 시위투쟁을 전개하였다고 밝혔다.
같은 날 광화문광장에서도 폭압적인 강제수색과 종교, 로동계에 대한 탄압선풍을 일으킨 정보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투쟁참가자들모두가 파쑈적인 《보안법》을 휘두르며 통일운동단체들과 애국적민중을 탄압하는 현 《정권》을 규탄하면서 악법철페와 정보원해체를 강력히 주장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보안법》이 조작된지 67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민중들의 목을 조이고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보안법》과 주《한》미군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통치와 친미보수세력의 권력을 유지해주는 축이다.
《보안법》과 같은 악법으로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가로막는 곳은 지구상에 남조선밖에 없다.
현 《정권》과 《새누리당》은 《보안법》을 개악하여 《리적단체, 반국가단체해산》조항을 추가하겠다고 발악하고있다.
또한 2차 민중총궐기를 앞두고 집회를 불허하고 집회참가자들을 잡아가겠다는 등 파쑈적광기를 부리고있다.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현 《정권》과 《보안법》이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