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민가협 량심수후원회, 진보련대를 비롯한 단체들이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모략사건을 날조하여 폭압분위기를 조성하는 정보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지난 11월 13일 정보원이 간첩사건을 운운하며 한밤중에 김성윤목사와 최재봉목사,로동계인사들의 집들을 압수수색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이것은 정보원의 《종북》몰이 공안사건조작책동이라고 하면서 현 《정권》의 공안통치가 도를 넘어서고있다고 그들은 성토하였다.
이번 종교, 로동계인사들에 대한 압수수색소동에는 11.14민중총궐기집회를 북과 억지로 련계시켜 각계 민중을 탄압하려는 공안당국의 불순한 의도가 숨겨져있다고 그들은 까밝혔다.
그들은 인권을 유린하는 《보안법》의 철페와 정보원의 해체를 주장하였다.
한편 이날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종교인들이 정보원앞에서 《보안법》철페와 정보원해체를 위한 모임을 가지고 대중적투쟁을 전개해나갈것을 선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