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2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당국의 폭압에 맞서 2차 민중총궐기투쟁을 성사시키기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의지가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재미동포들도 이에 적극 련대하고있다.
재미동포 김동균목사는 서울에서 있게 되는 2차 민중총궐기투쟁에 련대하여 4일과 5일 미국 곳곳에서 남조선의 폭력《정권》을 규탄하는 재미동포들의 시위투쟁이 전개될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글을 발표하여 민중총궐기투쟁에 대한 살인적인 진압에 의해 백남기농민이 목숨을 잃을 지경에 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죄는 고사하고 《테로행위》로 모독하는 남조선《정권》은 사악한 《정권》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는 농민들과 로동자들이 생존을 위해 정당한 요구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살인적인 진압으로 대답하였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남조선사회의 모든 곳곳이 《정권》의 고질적인 악페가 쌓일대로 쌓여 썩을대로 썩고있으며 제대로 숨도 쉬기 힘든 지금 어떻게 가만히 있을수 있는가고 반문하였다.
우리에게는 남조선의 력대 독재자들인 리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통치에 맞서 투쟁한 경험도 있다고 하면서 재미동포들이 미국에서 현 남조선《정권》을 반대하여 끝까지 싸워나가자고 그는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