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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통일애국투쟁 힘차게 벌려나갈것 주장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결성 25돐에 즈음하여 범민련 남측본부가 11월 28일 경기도에서 기념집회를 가지고 통일애국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주장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리규재는 남조선에서 《유신》독재가 되살아나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합법적인 모든 활동이 《리적》, 《불법》으로 매도되여 《보안법》의 희생물로 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조성된 정세는 범민련을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자주와 애국을 지향하는 각계층의 광범한 대중을 남, 북, 해외 3자련대의 기치밑에 굳건히 묶어세우기 위해 적극 노력하자고 주장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 리창복은 현 《정부》의 처사로 하여 6.15공동선언발표 15돐, 조국해방 70돐을 남, 북, 해외가 함께 기념하지 못하였다고 개탄하였다.

그는 조선반도분렬을 악용하여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미국, 일본의 책동을 분쇄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대중적운동을 전개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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