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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11)
   위대한 혁명시간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9(2000)년 1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안북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안북도로 떠나시는것만은 좀 미루시였으면 하는 간절한 부탁을 말씀드리는 일군에게 전사들이 최고사령관을 기다리고있고 또 평안북도에서 토지정리한 포전들도 한시바삐 보고싶어 떠나야 한다고, 자신에겐 일하는것이 곧 휴식이라고 하시며 그의 청을 밀막으시였다.

달리는 렬차안에서도 이제 돌아보셔야 할 단위들에 대한 현지지도일정을 빈틈없이 짜시느라 잠시의 휴식도 못하시고 새날을 맞으시였다.

일군이 자신의 건강에 대하여서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으시고 또 밤을 지새우신데 대하여 안타까와 안녕을 바라는 전사들의 간절한 청을 한번만이라도 받아주실것을 요청드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걱정마오,그래도 지난밤 나는 30분동안 푹 잤소라고 하시며 오히려 그를 위로하시였다.

그날 장군님께서는 이른새벽부터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에 이어 토지정리한 태천군 한드레벌을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였다.

이처럼 김정일동지께 있어서 시간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바치신 혁명시간이였으며 인민의 행복과 이어진 혁명의 일분일초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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