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 있은 전국바둑급별경기에서는 황해남도바둑원에서 출전한 10대의 나어린 선수들이 놀라운 성적을 쟁취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1부류 남자개인, 녀자개인, 혼성복식과 2부류 혼성복식경기에서 금메달을, 2부류 녀자개인경기에서 은메달을 쟁취하고 2명이 기술상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소조원들의 경기성과가 이곳 바둑원의 남다른 훈련방법에 있다고 말하고있다.
여기에서는 나어린 소조원들의 수읽기훈련을 방법론있게 지도하고있다.
다양한 형식의 경기들 특히 여러조가 동시에 진행하는 속도경기를 자주 조직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고있다. 형세판단에 따르는 적합한 수를 쓸줄 아는 능력을 키워주며 원리적으로 사고하고 본질을 파고드는 습관을 붙여주어 반응력을 높여주는 동시에 경쟁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또한 훈련시간을 합리적으로 정해놓고 소조원들의 심리적특성에 맞게 지능계발에 좋은 오락과 무릎싸움, 달리기 등으로 정신적피로를 빨리 풀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적극 활용하고있다.
수학과 외국어학습도 동시에 내밀어 사고력,기억력을 높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