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12월에 해마다 진행되는 오산덕상체육경기대회의 경기종목에 올해부터 축구가 포함되였다.
5일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오산덕상체육경기대회 축구 1급경기가 시작되였다.
이 경기대회에서 겨울철체육종목이나 실내체육종목이 아닌 축구경기가 벌어지기는 이례적이다.
한 관계자는 축구경기를 계절에 관계없이 조직하여 선수들의 육체기술적수준을 높이고 그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도록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2015년-2016년 1급 축구팀들의 첫 대결전으로 되는 이번 경기에는 남자 14개, 녀자 12개 팀이 참가하고있다. 새로 룡남산남자팀, 제비남자팀과 경공업성녀자팀이 출전하였다.
첫날에 있은 남자경기에서는 리명수팀이 압록강팀을 2:0으로, 녀자경기에서는 소백수팀이 압록강팀을 4:2로 이겼다. 경공업성팀과 갈매기팀사이의 녀자경기는 2:2로 비겼다.
축구 1급경기는 조별련맹전에 이어 승자전의 방법으로 24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오산덕상체육경기대회 축구 2급경기는 지난 1일부터 서산축구경기장에서 진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