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남조선신문 《한겨레》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11.14민중총궐기투쟁을 계기로 류례없는 공안탄압소동에 광분하고있다.
파쑈경찰청은 1차 민중총궐기집회에서 민주로총이 《폭력시위》를 하였다고 하면서 이를 《소요죄》에 걸어 대대적인 수사를 벌려놓고있다.
파쑈경찰당국은 민주로총본부 등 17곳에 대해 실시한 3차례의 압수수색결과 민주로총이 《불법폭력시위》를 준비하였고 일부 단체에는 차벽을 뚫고 청와대진격을 지시하였다는 증거를 쥐였다고 하면서 터무니없는 자료들을 날조하며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지난달 민중총궐기투쟁이후 현재까지 경찰의 수사대상에 오른 사람은 1,530여명에 달한다.
파쑈경찰당국은 신원이 확인된 585명에 대해서는 사법절차를 진행하고있으며 나머지 946명에 대해서는 정확한 인적사항 등을 파악하고있다고 공언하였다.
《과격폭력시위과정의 진상》, 《배후세력》을 운운하며 파쑈경찰당국은 각 지역 16개 지방경찰청들에 수사본부를 내오고 수천명의 경찰병력을 동원하고있다.
파쑈폭압에 미쳐 날뛸수록 자멸을 앞당긴다는것은 남조선의 력대 독재《정권》의 말로가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