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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기관 김정일총비서의 존함과 업적은 길이 빛날것 강조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성스러운 백두산과 더불어 김정일각하의 존함과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로씨야 이르꾸쯔크주 동부씨비리출판사가 11월 23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백두산과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홈페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모시고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1942년 2월 16일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거점이였던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하시면서 시 《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지으시였다.

김일성주석의 뜻을 이어 조선을 책임지시고 찬란한 미래에로 이끌어가실 웅지가 차넘치는 시였다.

그 신념과 의지대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시였다.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사회주의공세가 조선에 집중되는 속에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시자 국제사회에서는 조선에서의 정책변화를 운운하는 소리들이 나돌았다.

그때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바라지 말라》고 단호히 선언하시고 선군정치를 보다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시였다.

홈페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도발소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6.15통일시대를 펼쳐놓으시여 조국통일의 밝은 길을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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