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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멋쟁이악단-모란봉악단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문학예술의 본보기로, 세계적인 멋쟁이악단으로 조선인민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있는 모란봉악단이 공훈국가합창단과 함께 중국을 친선방문하여 공연무대를 펼치게 된다.

모란봉악단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인 주체101(2012)년에 조직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꾸리신 보천보전자악단을 계승하여 새로운 경음악단을 몸소 무어주시고 악단의 명칭에 장군님께서 좋아하시던 모란봉이라는 이름을 달아주시였다.

3년전 7월 모란봉악단의 시범공연을 관람하시고 주제와 구성으로부터 편곡, 악기편성, 연주기법과 형상에 이르는 모든 음악요소들을 기성관례에서 벗어나 대담하게 혁신한데 대해 평가하시였다.

모란봉악단은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선군시대의 숨결이 높뛰는 참신하고 진취적인 창작공연활동으로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에로 불러일으키며 사상문화전선의 제일기수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특히 당이 준 과업을 열백밤을 패서라도 완전무결하게 실천하고야마는 결사관철의 정신, 혁신적안목에서 끊임없이 새것을 만들어내는 참신하고 진취적인 창조열풍, 집단주의적경쟁으로 예술창조의 최고경지를 개척하였다.

많은 경축공연, 축하공연들과 화선공연, 순회공연, 신작음악회, 공훈국가합창단과의 합동공연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으며 인민들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노래들은 물론 세계명곡들도 훌륭히 형상하여 인기를 모으고있다.

연주가들이 몸에 푹 배인 세련된 연주기법으로 멋들어지게 내는 장중하면서도 섬세하고 기백있는 선률, 곡상의 요구를 잘 살려 부르는 젊은 가수들의 정서적이고 생기발랄한 노래는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걸어온 길은 비록 짧지만 모란봉악단이라는 이름은 오늘날 조선인민 모두의 마음속에 친근하고 사랑스럽게 자리잡고있으며 악단에서 형상한 한편한편의 노래는 풍만한 문화정서생활의 다정한 길동무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친솔악단, 국보적인 예술단체로서의 영예를 높이 떨쳐가고있는 모란봉악단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며 긍지이다.

모란봉악단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음악정치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선군문예전선의 제일근위병, 시대의 진군가를 높이 울리는 제일나팔수가 되여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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