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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용외무상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국제적노력에 합류해나갈것 강조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단 단장인 리수용 외무상이 7일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된 유엔기후변화대회 고위일군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현시기 기후변화는 어느 한 나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며 현 세대뿐아니라 후대들의 운명, 인류의 장래와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서 국제공동체에 있어서 더이상 미룰수 없는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난 9월 유엔에서 채택된 《2015년이후 개발의정》에 기후변화와 그 영향과의 투쟁을 위한 긴급행동조치가 단독조항으로 반영된데 대하여 평가하였다.

거듭되는 협상끝에 온실가스통제를 위한 보편적성격의 빠리협정초안이 마련된것을 환영하면서 협정에 제시된 목표달성에서 주목을 돌려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로, 모든 나라들이 기후변화문제의 전지구적성격을 명확히 인식하고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에서 국제적단합을 보장하는데 선차적주의를 돌려야 할것이다.

둘째로, 기후변화대처에서 국제적 및 지역적협력을 강화하며 특히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재정기술적협조가 제때에 제공되도록 관심을 돌려야 할것이다.

셋째로, 록색기후기금 등을 통한 협조에서 리기적이며 부당한 조건부들을 제기하지 말며 깨끗한 개발체계와 같은 국제적장치들의 리행에서 정치화를 반대하고 공정성의 원칙이 준수되도록 해야 할것이다.

단장은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으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며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합류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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