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좋은 인민이라고 하시며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1(2002)년 8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우리 인민은 참으로 좋은 인민이라고 하시며 또다시 인민을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며칠전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결속공연을 보아주시였다.
그날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만세의 환호를 터치면서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선군조선의 일심단결,위대한 혼연일체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때를 감회깊이 더듬으시며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5월1일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결속공연을 할 때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이 한결같이 구호를 웨치며 열광적으로 환영하는것을 보면서 우리 인민이 얼마나 좋은 인민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느꼈다고, 그전에 진행한 당창건 55돐 경축행사때에도 수십만의 군중이 주석단을 향하여 격정에 넘쳐 만세를 부르면서 뜨겁게 환영하는것을 보고 우리가 정말 좋은 인민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하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잠시 이야기를 끊으시였던 그이께서는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었다고,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굶으면서도 오직 당만을 믿고 따랐으며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하였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자신께서는 좀 힘겨운 생각이 들다가도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인민들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을 굳게 다지군 한다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
정녕 김정일동지의 심중엔 오직 인민뿐이였고 그 인민은 장군님의 사색과 실천, 투쟁과 행복의 전부였다.(끝)